김꾸밍의 자기계발, 건강

김꾸밍의 자기계발과 건강 블로그입니다.

  • 2024. 7. 7.

    by. 김꾸밍

    목차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지금은 부동산 공부는 잠시 멈추고 다른 부수입을 만들기 위해 공부 중이다.

      1년 동안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제야 깨달은 나의 노후준비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한다고 하면 단순히 부동산 관련된 강의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단순히 부동산 강의만 해주진 않는다.

      여러모로 멘털관리에서부터 왜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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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쟁이 부자들-부동산 강의-아파트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른 채 살아가는 게 얼마나 위험한 지.

      따박따박 월급 받으면서 안전하게 잃지 않는 투자하는 법.

      그리고 정말 중요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

       

       

      아직 젊은데 무슨 벌써 노후 준비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나도 벌써 직장 생활한 지 17년 차다.

      근데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초라하다.

       

       

      매달 100만 원씩 저축해도 10년이면 1억이 조금 넘는 돈이다.

      60세쯤 퇴직한다면 못해도 20년 이상 쓸 돈이 준비되어 있는가? 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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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월부에서 공부하는 이유다. 월부에서 강의 들으면서 빨리 깨닫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힘

       

      직장 생활하면서 저녁마다 강의도 듣는 건 생각보다 꽤 힘든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월부에서 주는 환경의 힘이었다.

      매주 해야 하는 과제,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나 같은 월급쟁이 동료들.

       

       

       

      각자 가진 상황도 다르고 가진 돈도 다르지만 모두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그 끈끈한 동료애는 커다란 힘이 된다. 누군가 그랬다. 군대 동기 같은 느낌이라고.

       

       

      처음 월부에서 알게 된 동료들은 아직도 교류를 한다.

       

       

      혼자였다면 벌써 그만두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것 같다. 아니 분명 돌아왔을 것이다.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새삼 또 지금까지 함께 해주는 동료들에게 고맙다.

       

       

      돈의 씨앗을 심다, 내 집 마련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가장 큰 성과라면 바로 돈의 씨앗을 심은 것이다.

      올해 초 나는 내 집 마련을 했다.

       

      부동산 공부-돼지 저금통-핑크색
      돈의 씨앗- 부동산 공부-자기계발

       

       

       

      월부에서 공부하기 전에 내가 사는 지역이 아파트값이 많이 하락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것도 유튜브에 월부 TV 덕분이었다.

      막상 집을 살려니 확신도 없고 이 단지를 사는 게 맞는지 물어볼 곳도 없었다.

      그러다 흐지부지 시간은 지났고.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투자 코칭이라는 걸 하게 되었다.

      내 재무 상태 점검도 하고 내 집 마련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기회였다.

      멘토님과의 상담으로 명확한 로드맵이 생겼다.

       

       

       

      물론 행동은 내 몫이었지만 누군가 그 길이 맞다고 얘기해 준다면 어떨까?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본 느낌이었다. 이래서 멘토가 필요하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충분히 좋은 가격이라는 것도, 내 집 마련을 해도 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내가 임장 다니면서 봤던 단지들이 충분히 괜찮았다는 것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30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다.

       

       

      월부 부동산공부 추천하는 이유

       

      꼭 투자가 아니어도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너나위님이 하는 내 집 마련 기초반 들어봤으면 좋겠다. 

      내 집 마련하기 위한 대출부터 부동산에 관련된 노하우까지. 

      모든 단계에 대해서 다 알려준다.

       

      강의비가 처음에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다.

      나도 처음에 부동산도 한번 안가봤던 사람이니까.

       

      그 밖에도 창업, 부업, 주식 등 다양한 강의가 많다.

      현재 나는 부업강의를 듣고 있다. 애드센스라는 생소한 분야를 공부 중이다. 

       

      이 블로그도 그렇게 시작했다. 아직 갈길이 멀었다만. ㅎㅎ

      나처럼 월급외에 일정한 수익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오늘 하루도 또 다른 미래를 꿈꾸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모든 월급쟁이들 응원한다!